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기간 중 [[상주 상무]]전 [[수호신(서포터즈)|수호신]] 원정 === ||[[파일:78a7d7a5c1277dd8e0b5568aba57c451.png|width=100%]]||[[파일:598adf7e54df314e589f83c29419f162.png|width=100%]]|| 6월 17일 [[K리그1]] 7라운드 [[상주 상무]] 원정 경기가 [[무관중 경기]]로 진행되었음에도, [[타나토스]], 리더크라운 등 [[FC 서울]] 서포터즈 [[수호신(서포터즈)|수호신]]의 구성원 몇 명이 [[상주시민운동장]] 뒤편 언덕에 가 "잊지말자 2018" 배너를 드는 등의 행위를 하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. 문제는 "이 행동이 위험한 행동이었냐"가 아니라 "'''이 행동의 의의가 무엇인가'''"다. [[코로나19]]의 확산세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지만 당시 하루 30명대의 일일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었고,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것은 최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추가 확산을 억제하자는 의미인데도 이런 무분별한 행동을, 그것도 자칭 서울팬들을 대표한다는 서포터즈가 배너를 펼치고 소모임의 티셔츠를 입으며 자랑스러운듯 했다는 것에 같은 팀 지지자들마저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 [[https://sport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3562692|KBO 리그의 사례]]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기장 주변을 지나가다 경기나 보러 잠깐 멈춘 정도의 관중도 욕을 먹는 판에, 아예 대놓고 서울 응원하러 왔다고 대문짝하게 광고를 했으니 비판을 안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. 게다가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69&aid=0000506921|이런 기사가 나온 날]]에 경기까지 지다보니 더욱 안 좋은 소리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